라임반찬은 과일 라임(lime)처럼 고객님의 일상에 활력을 주는 비타민 같은 존재이고자 합니다. 또한, 라임(rhyme)은 ‘같은 곳에 규칙적으로 음을 반복하는 것’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어 시나 힙합에서는 주로 리듬을 맞춘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라임반찬은 고객님의 생활에 라임을 맞추고자 합니다. 매일 삼시세끼 같은 시간에 반복되는 고객님들의 식사시간에 리듬을 맞추어 균형감(쉼, 여유)을 드리고 싶습니다.

라임반찬 팀원들은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형 호텔&리조트에서 근무했던 영양사와 특급호텔 출신의 조리사도 있고 남도 음식을 오랜 기간 연구해온 요리연구가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식품 대기업에서 사업기획 업무를 수행한 사람, 주부들을 잘 아는 전자회사 출신의 마케터도 있습니다. 그리고 반찬을 조리하는 현장에는 우리 이웃 같은 많은 여사님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라임반찬 팀원들은 각자의 장점과 경험을 조합하여 최고의 반찬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