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아이 반찬으로 샀어요

매콤해서 어른들이 먹기에 좋아요

그동안의 잡채는 너무 달거나 짜거나 근데 여기거는 너무 달거나 짜지 않아도 맛있어요 간도 맞아요

소세지가 엄청 컸어요 ㅎㅎ 그냥 그랬네요 맛은 그냥저냥

너무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친정집으로 배달시켜드린 품목이여요~ 다 온식구가 맛있데요

안짜고 맛나요 새우도 들어가서 있어요 맛있어요

동그랗게 작아요 작은 두조각이네요 근데 고기가 엄청 두툼하고 실해요 맛도 있어요

좀 짜요 맛은 있어요 ~ 그것만 수정되면 좋겠어요

어렸을때 엄마가 친정에서 해준 음식인데 제가 사다가 해먹기 쉽지 않더라구요 근데 맛있네요

잡채 사다먹는거는 일단 너무 달아요 그래서 싫어요 아무리 단짠단짠이라지만 그것보다 과한게 많아요 근데 하나도 안달고 안짜면서 간도 맞고 밍밍하지 않고 괜짐해요

진심 너무 맛나요 제가 다 먹어버렸어요 식탁에 올려둘것이 없었네요 ㅎㅎ

저희가 그동안 알고있는 빨간 코다리 과는 아니여요~ 근데 맛은 있어요 신기해요

그냥 먹을만했어요 엄청 맛있게 무쳐지진 않았구요~ 콩나물이 다 그냥저냥이어서요

진심 깊은 국물맛 너무 맛있어요 신랑도 친정식구들도 다 맛있다고 해요~

아기가 먹을려고 주문했어요 맛은 괜찮았는데 너무 딱딱한 느낌? 이걸 뭘로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근데 간은 세지도 않았고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