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반찬은 다 상위타네요~ 다 맛있어요

맛있습니다 좋아요 사다 해먹는것보다 더 저렴해요

아예 설익었어요 집에서 다시 한번 볶아서 먹었어요~

저희 애기 아빠가 코다리 무조림 좋아하는데 너무 질린거같아서 이걸로 사줬는데요 너무 맛있데요 근데 시기를 잘맞춰야 살수 있다는게 단점이네요

한번씩 별미로 이용해요 맛있네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편이 사온반찬 질색인데 여기건 아주 좋아해요 ㅎㅎ 자주 이용할께요

좀 아기가 먹기에는 짠느낌이 있어요 ~ 라임 대체적으로 다 만족합니다만 국이 좀 짜거나 맵게 고추가 들어가 있거나 그래요 아기반찬이 따로 나오던가 아님 그런걸 조정해주심 좋겠어요

그냥 깐풍기도 안맵고 이건 더 안매워요 맛있어요

요즘 청소년들은 햄을 좋아하지 이거는 잘 안먹던데 요기서 시킨건 되게 잘먹어요 부드러운 소세지만의 풍미(?)가 있달까...ㅋㅋㅋ다만 크기가 좀 커서 두 개 먹은 사람은 한개 먹은 사람들이 눈치를 줍니다^^

짜지 않고 물이 나오지 않는(뭔g알죠..) 건강한 맛. 애들은 사실 잘 안먹어요 하지만 어른들에겐 밥도둑

딱 계란말이 부족하거나 과하지 않는 맛

두부조림 잘못하면 짜고 겉이 딱딱하거나 너무 물컹한데 진짜 맛있고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워요 차게 먹어도 너무 맛있어서 대학생 자녀가 혼자 밥차려먹을 때 좋아하네요

어릴 때의 엄마반찬 먹고 싶을 때 있잖아요 나도 엄마지만... 깔끔하면서도 식감이 좋고 짜지 않아서 무척 맛있어요 입맛 없는 여름엔 역시 가지가 최고

부드러운데 씹히는 맛이 있어서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두 개 사길 잘했어요

맛있어요 별로 맵지 않고 안딱딱해서 교정 중인 아이도 잘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