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뎁혀서 먹기 좋고 맛나요

간단히 뎁혀서 먹기 좋고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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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뎁혀서 먹기 좋고 맛나요

간단히 뎁혀서 먹기 좋고 맛나요

간단히 먹기 좋고 맛나요

간단히 뎁혀서 먹기 좋고 맛나요

어머님꼐서 떡갈비 한입 드시더니 "나 이제 반찬 안할꺼니까 여기서 반찬 사먹자" 라는 말씀에 온 가족이 웃을 수 있었네요~ 온 가족이 모여 식사하는 자리에 빠질 수 없는 메뉴인 것 같아요~

바삭함이 살아있는 깐풍기~ 양념이 맛깔나게 묻혀져 있어 맥주 안주에도 좋네요~ 중화요리에서 시켜 먹는 것 하고 비교가 안되게 맛있어요^^

정말 아삭한 맛과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맛이 라면이랑 먹으니 정말 환상궁합이입니다^^

다른 반찬 집에도 시켜 먹어 봤지만 비린내가 전혀 없고 낙지 젓갈을 씹는 맛이 너무 좋아요~ 맛은 보장이구요~ 바로 지은 밥3그릇 기본으로 먹고 있어요 너무 맛있게 먹 다보니 밥이 부족합니다~ 라임반찬 사장님꼐서는 밥의 부족함을 책임져 주셔야 할 듯 합니다^^

오징어 몸통을 얇게 먹기 좋게 잘라져 있어 양념과 함께 버무린 부드러운 식감이 누릉지 3그릇 뚝딱 해치웠어요~ 이번 여름 휴가 때 여행 가서 삼겹살에 올려 먹어도 좋을듯^^

잡채 안에 들어간 모든 재료가 신선했으며 당면의 식감은 탱탱해서 너무 좋았어요~ 먹자마자 우리 장모님께서 해주신 잡채가 생각났어요^^

매번 시키는 메뉴에요

맛있게 잘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