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와 면이 따로 포장된다는 설명에 주문했는데, 배송받구 보니 같이 섞여 있더라구요 그래서 면이 역시나 많이 불고 먹다보면 많이 끊어져요. 기분이 별로였네요.

맛도 간도 좋은데 용기가 잘 안 열려요. 지난번에도 뚜껑 열때 뻑뻑했는데, 이번엔 안열려서 힘주다 깨졌어요. 개선해주세요.

치킨 처럼 또는 닭강정 처럼 바삭하지는 않지만 주말마다 치킨 값 2만만치 않아서 밥과 함께 먹기 위해 주문해요 살짝 눅눅하고 새콤한 맛이 나요 그런데 또 생각나는 맛

코다리 조림과는 다르게 강정이라 약간의 고추장 맛과 살짝 단맛이 있어요 별미로 맛있어요 살도 많아서 두 번에 나눠 먹었어요

삼치가 크고 살도 많아서 어른 두 명 아이 한 명 충분히 배불리 먹었어요. 다음에도 꼭 시킬 거에요 살 발라 먹기 좋아요

밥반찬과 맥주 안주로 주말 전에 꼭 시켜요 닭강정 처럼 바삭하거나 아 달 지는 않지만 무난하니 좋아요

파채가 함께 들어 있어서 후라이팬에 살짝 볶으면 먹기 간편해요 고기도 매우 부드러워서 아이가 먹기 좋아요

부드러운 닭고기예요 퍽퍽하지 않아요 단지 고기와 튀김옷이 잘 분리돼요 소스도 맛있고 촉촉한 고기가 아이가 먹기 좋아요

집에서 만든 듯 짜거나 달지 않아 아이 반찬으로 좋아요 우엉이 가늘게 썰어져 있어 아이가 먹기 좋아요

집에 상 비해 놓는 기본 반찬이에요 짭짤해서 입맛 없을 때 밥 한 그릇 뚝딱이에요.

나물 종류를 따로따로따로 시키려면 부담스러운데 채소 많이 먹고 싶을 때 하나로 비비면 둘이 먹기 충분해요 따뜻한 달걀프라이만하면 충분해요

짜지 않고 아삭아삭 맛있어요 아이도 잘 먹네요 시금치가 물릴 때 먹으면 좋아요

매번 빼먹지 않고 주문합니다 아이도 잘 먹고 후라이팬에 한 번 대피면 부드럽고 맛있어요 간이 쎄 지 않아서 좋아요.

남편이 시켜달라서 시켰어요

덜 튀겨져서 그런지 약간 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