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벼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조금 심심했지만 괜찮네요

쫄깃하고 야들하고 촉촉해요

진짜 짜지도 않고 간장도 많고 고기도 많았어요

씹는 맛이 일품입니다

조금 심심하긴 했어요

반찬으로 게눈 감추듯이 먹어 버렸네요 ㅋㅋ

미나리까지 같이 들어있어 향긋하고 양도 많아요

생각보다 두부가 크고 양이 많네요

제 입맛엔 조금 별로 였는데 밥 비벼먹을때 조금씩 넣어서 먹으니 간이 딱 맞아서 좋았어요

밥 비벼먹으려고 주문했어요 두 번 이나 비벼먹었네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요 양도 많아요

온가족이 먹긴 부족하고 혼자 먹기에 딱 맞는 양입니다

아이가 이 반찬을 젤 좋아해서 주문 할때마다 시킵니다 밥한공기 뚝딱!! 어묵도 야들야들 하고 간도 딱 좋아요

약간 아삭한 식감은 있었지만 짜지않고 밥이랑 같이 비벼먹으니 맛나더라구요 애들 반찬인데 제가 다 먹었네요 ㅎㅎ

이럴때 먹지 언제 먹나 싶어서 주문했어요 아삭아삭 오이랑 양배추도 맛있구요 오징어도 아주 잘 삶아졌더라구요

밥도둑이었네여 고등어가 진짜 많이 들었어요 짜지도 않고 삼삼한게 맛있었어요